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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와 완전 크다. 옷을 선물했는데 패션쇼를 해준다길래 봤는데 너무 귀욥다. 되게 귀여운 걸 하고 있길래 찍었다. 내 캠핑카는 음악하는 곳. 2층은 다락방 느낌. 너무 귀엽다. 써니 정원에 물을 줬더니 선물을 줬다.
써니를 만났다. 같이 곤충 잡자.
옷 똑같은 친구를 만나서 사진을 찍었다. 옷 똑같은 친구를 또 만나서 사진을 찍었다. 운동하는 찬스빈을 만아서 사진를 찍었다.
아기자기우드라는 사이트에서 까먹고 주문을 안해버려서 그냥 직접 그려서 만들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