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저장 장치 종류
빠름, 비쌈) 캐시, 메인 메모리, 플래시 메모리, 자기 디스크 저장장치, 광, 테이프 저장장치
1. 캐시 (Cache)
- cpu에 대부분 장착
- 가장 빠름
- 가장 고가
- 하드웨어가 관리
- 프로그램 입장에서는 투명함. 존재자체가 인식되지 않음 (transparent)
- L1, L2, L3 캐시(속도 빠름, 용량 작음 --- 속도 느림, 용량 큼)
- SRAM(Flip/Flop : s,r 스위치, nand gate)
- 가격이 내려간다는 개념 없음
- 프로그램적인 측면에서 지역성(locality : 시간 while, 공간 a[100], 순차적 지역성)
2. 메인 메모리 (Main Memory)
- 연산에 이용하는 데이터 저장
- DRAM(스위치)
- 가격이 많이 내려감
- 단위 비용 당 저장 용량 커짐
- 정전(전원 off), 시스템 오류 발생 시 데이터 손실
- 개인용 컴퓨터 : 8 giga, 대용량 서버 : 수백 giga (전체 DB 저장하기엔 부족)
3. 플래시 메모리 (Flash Memory)
- 온라인으로 데이터 접근
- 외부 저장 장치(컴퓨터 바깥에 있음)
- 전원 off 되도 내용 유지
- 비휘발성(전원 off되도 데이터 유지)
- 주기억장치보다 저렴, 느림
- 자기 디스크 드라이브 대체
- SSD(Solid State Drive) : 반도체(전자적으로 동작, 빠름) USB
- 적절한 용량일 경우
- 최대 용량 : 100 테라
- HDD보다 빠름, 비쌈 -> 데이터 캐시 역할
- 단위 비용 당 용량 올라가고 있으나 여전히 비쌈
- SSD로 DB 저장하기엔 부담
- 서버용 시장이 아니라 일반인용 시장
- 충격에 강함
- 발열 없음
- 공간적으로 축약
- 온도에 취약
- 손상하면 복구 불가
4. 자기 디스크 저장장치(Magnetic Disk Storage) : 자성
- 온라인으로 데이터 접근
- 외부 저장 장치
- 전원 off 되도 내용 유지
- HDD : 기계적으로 동작(모터가 돔) 100 테라 최대
- 온라인으로 장기간 데이터 저장을 위한 중심 매체
- 비휘발성
- 전체 DB를 저장 (타당한 비용)
- 용량 : 매년 50% 정도로 꾸준히 성장
- 저장장치 자체 고장에 따른 데이터 손상 발생 가능 -> 시스템 고장보다 훨씬 적음
- 충격에 약함
- 발열 심함
- DB Buffer 용량이 커지면 HDD나 SSD의 속도는 비슷함(저장장치의 비용 입장에선 HDD)
5. 광 저장 장치(Optical Storage)
- CD(Compact Disk)
- DVD(Digital Video Disk)
- CD-ROM, DVD-ROM : 기록 불가
- CD-R, DVD-R : WORM(Write Once Read Many) 한 번만 쓰기, 여러 번 읽기 가능
- CD-RW, DVD-RW : Write Many Read Many 여러 번 쓰기, 여러 번 읽기 가능
- 광학 디스크 주크박스(Jukebox)
6. 테이프 저장장치(Tape Storage)
- 마그네틱 테이프
- 데이터 백업, 보관용
- 저렴, 느림
- 순차 접근 장치
- 고용량
- 테이프 Library, 테이프 Jukebox
- 큰 규모 데이터 저장 : 인공위성 수집 데이터
# 1차 (Primary) 저장장치
- 캐시, 메인 메모리
- 본체
# 2차 (Secondary) 저장장치 혹은 온라인 저장장치
- 외부
- 디스크
- HDD + SSD
- 실시간 접근 가능
# 3차 (Tertiary) 저장장치 혹은 오프라인 저장장치
- 외부
- 자기 테이프, 광디스크 주크박스
# 휘발성 (Volatile)
- 전원 끄면 데이터 손실
- 본체 안에 있는 것
# 비휘발성(Nonvolatile)
- 전원 꺼도 데이터 유지
- 외부에 있는 것
- 데이터 보관을 위해서는 비휘발성 저장장치에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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